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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는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하며

예수그리스도를 전도하는 일에 전념 했습니다.(행2:42~47)
이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 났습니다.

서김해교회는 초대교회의 본을 따라 순종하며 실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주님의 날에 주님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잔을 마주하며 주님의 고난,  십자가에서 모든 인생들의 죄를 대신해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기억하며 다시 오신다는 약속을 소망하며  만찬예배를 드립니다.
 
만찬예배 시간에는 성도가 준비해온 말씀으로, 기도로,  찬양으로, 경배 드리는 시간입니다..

 


성도의 모든 삶이 예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후 첫 날에 나를 기념하라고 하신 말씀과 모이는 곳에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을 주심으로 특별한 날과 장소를 정해 주셨습니다.

서김해교회는 주님께서 친히 명하셨던 안식 후 첫 날에 나를 기념하라 하신 말씀에 따라 주님의 날인 일요일에 만찬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드려지는 예배는 초대교회때 부터 이어져 왔지만 1827년 영국의 더블린에서 주님을 따르며 성경을 깊이 상고한 신자들이자신들이 속해 있던 교회가 성경에 기록된 교회의 모습과는 다른 제도와 형식으로 행해지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후세 역사가들은 이를 가리켜 형제운동(brethern movement)라 불리웠습니다.

이들 가운데에는
고아의 아버지로 불리우며 무수한 기도의 응답을 받았던 죠지뮬러
성경학자 였던 다비,
모세오경을 주해한 메킨토시,​
수많은 주해를 썼던 윌리엄 케리,
예언의 기초를 확립한 로버트앤더슨,​
예언적 교회사를 쓴 앤드류 밀러
​주해성경 저자인 토마스 뉴베리, 등등
이름을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믿는 자들이 기성 교단을 떠나 떡을 떼는 일에 함께했습니다.
별다른 명칭이나 호칭이 없이 거룩해졌으니 성도로 믿음을 가졌으니 신자로 사랑을 인하여 형제로
순종을 인하여 제자로 경배를 인하여 제사장으로 증거를 인하여 증인으로
그리스도에게 속했으니 그리스도인으로 불리워 지기를 원했습니다.

서김해교회에서는 성도간의 호칭으로 남성이면 형제님 여성이면 자매님으로 부르며
연세가 많으신 분께는 부친님 혹은 모친님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형제,자매라 부르기를 원하셨으며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나눠 가진 한가족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구성원은 예수그리스도의 지체이기에 높고 낮음이 없으며 수평적인 관계입니다.
주님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서김해교회는 떡을 떼며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께 기도를 드리며 주님께서 이루워 놓으신 놀라운 소식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서김해교회와  함께하는 교회는 국내에 약240여개의 교회가 있으며 방송, 출판,교육기관이 있습니다.